숫자로 보는 201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가 서머 시즌에 돌입하며 이제 2016 월드 챔피언십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얼마나 많은 팬 여러분이 201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의
결전을 
지켜보셨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MSI는 이전 어느 MSI보다도 더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장장 8일에 걸쳐 진행된 대회에서
그 어느 때보다 긴 시간 동안 경기가 펼쳐졌죠. 반전을 거듭하는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의 손에는
땀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총 생중계 시청 시간은 1억 1, 900만 시간(재방송 시청 시간 제외)에
달했으며, 일간 순시청자 수는 2억 200만을 웃돌았습니다. 2015 월드 챔피언십 당시에
사용했던 방식에 따라 하루 동안의 순
시청자 수를 합해서 나온 수치입니다.


최대 동시 시청자 수는 600만을 넘어섰으며, 8일간 평균 동시 시청자 수는 230만이었습니다.


늘어난 경기 수에서부터 신나는 개막식과 LED로 장식한 무대에 이르기까지, 올해 MSI는 새로운 시도가 
많았던 대회이기도 합니다. MSI가 개최되었던 아름다운 도시 상하이에는 경기를 관전하는 관중의 환호 

소리가 울려 퍼졌으며 전장에서는 새로운 이야기가 쓰여졌습니다. RNG(Royal Never Give Up)는 안방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당당히 조별 예선 1위를 차지했고 CLG(Counter Logic Gaming)는 북미 대표로서 
선전했죠. 


SuperMassive는 터키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SKT(SK Telecom T1)는 다시금 세계 최강팀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풀어놓을 이야깃거리가 많지만 이만하도록 하죠!) MSI 2016은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가장 흥미진진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각 지역을 응원하며
이번 MSI를 
성공적인 대회로 만드는데 일조한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챔피언스 | 플레이오프 2R2019.08.25 17:00

DAMWON Gaming
1경기
VS
SKT T1

챔피언스 | 결승전2019.08.31 16:00

Griffin
1경기
VS
SKT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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