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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이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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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이하트

2019/03/15 03:36 조회수 : 322

롤을 하며 느끼는 요즘 가정 교육의 문제점.

핵가족시대 부모님과 1명 혹은 2명의 자녀만 있는 가정상황.

학교에서는 교육을 포기하고, 맞벌이 한다고 부모님들은 애들을 학원으로 돌림.

맞벌이 한다고 신경을 못써줘 미안한 맘에,

모든 건 애새끼의 중심으로 돌아감.

이렇게 맘충의 비호 아래, 뭐든지 맘충이 다 해주고 좋은 결과는 지가 잘한거고,

안좋은 결과는 맘충이 나서서 해결하며 남탓을 하는 걸 보여주다보니 결국

롤 하면서도 같은 인성질이 나옴.

평생을 고난이나, 인내 이런 단어와는 벽을 쌓고 살아옴.

그냥 맘충이 다 해줌.

 

초반에 잘 안풀리면, 사리면서 아군과 호흡을 맞춰 갱을 기다리던지 해야 하는데,

그냥 정신줄 놓고 던짐.  계속 던짐.

맘충이 다 해주며 키우다보니, 약간의 스트레스도 견디지를 못해 바로 멘붕.

그러다가 갑자기 남에게 책임을 물기 위해 정치질 시작. 우리 정글 뭐함. 우리 미드 뭐함.

(현실부정- 난 잘했는데 우리편이.)

그러나 현실은 7분만에 5뎃. 갱이 왔든 뭘 했든 그건 이미 누가 어떻게 해 줄수 없는

플레이란 걸 인정 못하고 계속 남탓.

어쩌다가 정글 하게 되면, 마이 캐릭 해서 16렙까지 갱한번 안다님.

아군이 4대5로 거의 승기를 굳히면 그 때부터 후진입해서 막판에 펜타킬 2번 함.

그러고 하는 소리 내 캐리. (제 정신이면 30분동안 4대5로 버텨준 아군에게 감사를 표할.)

 

맘충들이 키워낸 현시대에 살고 있는 괴물들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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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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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이하트

    쿠로이하트 report 2019/03/15 03:37

    그런 것들은 그냥 개패듯이 패야 사람되는데, 학교에서 팰 수가 없으니, 안쳐맞아 세상 무서운 것도 모르고,

    인성도 비뚫어지고. 그래서 그나마 군대 다녀오면 사람 비스무리 하게 개선은 되나,

    이젠 군대마저 노답. 군대가 뭔지도 모르는 여가부에서 가고 싶은 군대 만들기 개소리나 하는

    희안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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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단장인사오정

    차단장인사오정 report 2019/03/15 09:55

    학교 왜 있는지 진심 궁금함. 공부? 학원 보내면 되는거고, 친구? 학원에서 만나면 되는거고

    인성? 인성교육 할 수 있나? 선생들도 무시당한다던데 ㅋㅋㅋ

    교육자다운 선생이 진짜 몇 명이나 될까 그냥 안정적으로 살려고 공무원된거지.

    영어, 수학 이 딴거 가르치지말고 차라리 논어나 법구경이나 읽게 해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