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신임 LoL e스포츠 글로벌 총괄 임명

오늘은 신임 존 니덤(John Needham) LoL e스포츠 글로벌 총괄의 임명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현재까지
이 자리를 맡아 온 제러드 케네디(Jarred Kennedy), 웨일런 로젤(Whalen Rozelle) e스포츠 공동총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기록적인 성장을 이룩한 업적을 뒤로하고 라이엇 게임즈 내 새로운 요직을 담당하게
됩니다.


니콜로 러렌트(Nicolo Laurent) 라이엇 게임즈 CEO는 “라이엇 게임즈는 계속 포부를 키우고 있으며 검증된
세 명의 지도자가 게임은 물론, 게임을 넘어선 분야에서 더욱더 대단한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인사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니덤 총괄은 세계적인 경험과 지역 e스포츠 리그 관련 실적, 게임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바탕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가 세계를 선도하는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 재산)
로 진화하는 과정을 촉진해줄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e스포츠계의 돌풍으로 자리 잡게 된 배경에는 케네디와 로젤 전 공동총괄의
리더십과 추진력, 비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제 더 나아가 시대와 세대를 넘나드는 스포츠로 자리 잡게 될
날이 머지않았다고 확신합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플레이어와 팀, 파트너사, 팬 여러분께 더욱 짜릿하고
놀라운 리그 오브 레전드 경험을 선사해드릴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진화를 거듭하는 라이엇 게임즈가 더욱 장대하고 개선된 플레이어 경험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e스포츠
분야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게 해준 로젤과 케네디 전 공동총괄의 재능이 다른 사업 부문에서도 필요합니다. 이제 케네디 전 총괄은 신사업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는 부서의 지휘와 전략적 파트너십 관리를 맡게 되며,
로젤 전 총괄은 다양한 새로운 e스포츠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됩니다.


케네디와 로젤 전 공동총괄의 지휘 아래 e스포츠는 13개의 리그로 확장된 바 있습니다. 세계 각지의 리그는
모두 리그 오브 레전드 주요 대회를 통해 국제적으로 통합되어 있으며 북미의 LCS, 최근 리브랜딩된 유럽의
LEC, 한국과 중국에서 성황을 이루고 있는 LCK와 LPL 등 다양한 리그가 있습니다. 로젤과 케네디
전 공동총괄은 지난 3년간 해마다 진보를 거듭하는 월드 챔피언십을 각각 성공적으로 이끌고, 이제
세계적으로 다수의 리그에서 사용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운영 방식(승격과 강등이 없고 고정된 팀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어 리그를 운영하는 방식)을 북미에서 처음 도입했으며, 최근에는 팬 경험을 풍부하게 해주는
동시에 팀과 리그의 수입 창출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는 각각 독특한 정체성과 브랜드를 보유한 100개 이상의 팀과 800명 이상의 프로
선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19개국어로 생중계되었으며 결승을
관전한 고유 시청자 수는 9,96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정규 시즌의 시청 시간은 세계적으로 매주 평균 9,000만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는 2018 월드 챔피언십
주제가 ‘RISE’와, 같은 대회에서 데뷔한 K/DA 등과 같은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다양한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국제 대회는 다음과 같은 명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인천 문학 주경기장 - 2018 월드 챔피언십 결승
     • 베이징 국립 경기장(일명 새 둥지) - 2017 월드 챔피언십 결승
     •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 - 2016 월드 챔피언십 결승
     •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 2016 월드 챔피언십 4강


니덤 총괄은 이제 국제적 스포츠인 리그 오브 레전드를 위한 비전을 이끌게 되며 각기 독특한 지역 리그의
영향력 증대를 도모할 것입니다. 또한 월드 챔피언십,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 올스타전 등 주요 대회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게 됩니다. 미디어와 게임 업계 경력에 e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가미되었으니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에 적임자라 할 수 있습니다.


니덤 총괄은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9번째 시즌이 진행 중입니다. 전통 스포츠는 진화 과정이
수십 년 혹은 수백 년까지 걸렸으니 저희가 만들어나가는 스포츠의 전망에 대해서도 굉장히 낙관적입니다. 라이엇 게임즈에서는 저희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e스포츠계는 아직 초창기라고 생각합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플레이어 경험이라는 나침반을 따라 플레이어와 팀, 파트너사, 팬 여러분을 위해
범세계적이며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e스포츠계의 선도자로 여겨지는 점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e스포츠의 잠재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올바른 생각과 대회, 구조 등에 투자해서
e스포츠의 앞길을 밝히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안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니덤 총괄은 2017년부터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해왔으며 최근 유럽과 북미 대표를 맡은 바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챔피언십(LEC)을 리브랜딩하고 재활성시켜준 장본인으로 알아보시는 e스포츠
팬분이 많으실겁니다. LEC는 올해 10개의 팀으로 이루어진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전환하고 기아자동차,
로지텍, 디엑스레이서, 베코, 레드불, 풋락커 등 다수의 스폰서를 모집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니덤 총괄은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하기 전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크립틱 스튜디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등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니덤 총괄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타릭 서포터를 주로 플레이하며, NFL의 오클랜드 레이더스와 NBA의
보스턴 셀틱스의 팬인 동시에 2000년대 초반부터 e스포츠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이 당시 니덤 총괄은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관람하러 한국을 자주 방문했었다고 합니다.

챔피언스 | 서머 3주차2019.06.19 17:00

DAMWON Gaming
1경기
VS
SKT T1
KING-ZONE DragonX
2경기
VS
JIN AIR Greenw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