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계속된다! 2018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 개시 2018년 03월

라이엇 게임즈가 문화유산 향유 교육 프로그램인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문화재청과의 협약을 맺어 2012년부터 LoL 플레이어 및 차상위 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프로그램인데요. 지난해까지 총 89회 진행해 누적 참가자 수가 3,107명에 달할 정도라고 하네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2배나 늘어난 예산으로 더욱 다양화되고 고급화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이 더 추가가 됐을까요?

먼저 LoL 플레이어 대상의 활동이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그 동안 창경궁 궁궐 문화 체험과 전통 성년식인 ‘관계례(冠筓禮)’ 체험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에도 2회 진행되고요, 이외에도 탐방과 강연, 전통체험으로 구성된 ‘소환사 한양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이 4회, 경상/전라권 문화재 지정 서원 중심의 1박 2일 탐방으로 진행되는 ‘소환사 문화탐방 캠프’가 2회 추가돼 열립니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1박 2일 문화재지킴이 캠프로 확대돼 진행된다고 합니다. 1박 2일 캠프라니! 생각만 해도 설레는데요~

새롭게 추가된 소환사 한양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은 북촌 등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또 1박 2일 소환사 문화탐방 캠프는 ‘21세기 선비’를 주제로 각 지역의 주요 서원을 거점으로 열리며, 주요 문화유산 및 고택을 방문하고 전통문화 체험 및 전통공연 관람, 지역특산 먹거리를 즐기는 일정으로 풍성하게 진행됩니다. 2인 이상의 가족 및 친구가 신청할 수 있다고 하니 이참에 가족들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외에도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 대상의 1박 2일 문화재지킴이 캠프에서는 전주 한옥마을, 광주 월봉서원, 장성 필암서원, 축령산 편백림 군락지 등을 방문해 전통문화와 예술을 체험 및 향유하고 문화유산 보존 및 청정활동을 펼칠 계획이고, 또 매년 차상위 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공해 온 역사교육 프로그램은 기존의 청소년 역사논술 강좌보다 업그레이드 된 청소년 문화유산 탐방 활동으로 총 12회 진행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1박 2일 청소년 문화탐방 캠프가 연중 3회 진행된다고 하니, LoL을 사랑하는 많은 청소년분들이 우리 문화유산에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