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외국계 기업 최초로 대통령 표창 수상 받다! 2017년 12월

2017년 12월 8일은 아주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바로 라이엇 게임즈가 외국계 기업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 받았답니다. 짝짝짝!

선릉에 위치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2017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시상식’이 진행됐는데요.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은 문화유산의 보존•연구•활용 등에 공적을 세운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는 문화재 관련 최고 권위의 상이라고 합니다.


라이엇 게임즈가 수상한 대통령 표창

대통령 표창은 해당 부문에서 5년 이상의 공적이 뚜렷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해, 문화재 지원을 위한 성실성과 지속성, 진정성 면을 충족해야 수상할 수 있는 영예로운 상인데 여기서 바로 라이엇 게임즈가 외국계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개인 및 공공 단체를 제외한 민간 기업으로서도 역대 5번째 수상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대단하죠?

라이엇 게임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6년여의 기간 동안 꾸준히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에 앞장서 왔는데요. 서울문묘 및 성균관과 주요 서원 3D 정밀 측량, 조선시대 왕실 유물 보존처리 지원, 4대 고궁 보존 관리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2014년 1월에는 일제시대에 반출된 것으로 알려진 조선불화 ‘석가삼존도’를 미국으로부터 반환하는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김종진 문화재청장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이승현 라이엇 게임즈 대표

이승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는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등 다양한 파트너들은 물론 무엇보다 LoL을 즐기시는 플레이어분들의 도움을 통해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올 수 있었기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 활동에 대한 지원을 쉬지 않고 해 나갈 예정"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