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탈 샤코>와 함께 또 한번의 사회환원 약속 2012년 12월

2012년 12월 12일,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비스가 1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념하여 13일 신사동 사옥에서 기자간담회가 진행되며 한국형 콘텐츠 <신바람 탈 샤코>스킨에 대한 추가적인 기부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신바람 탈 샤코 스킨은 한국형 챔피언 <아리>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된 한국형 콘텐츠로, 한국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평소 게임과 각종 대회 등에서 '한국인의 비밀 병기'로 인기를 모아온 챔피언 '샤코(Shaco)'에 탈춤의 이미지를 대입하여 제작된 이 스킨은 한국 전통의 탈을 쓰고, 태극문양의 두건을 두르는 등 한국적인 요소를 곳곳에 갖추고 있어, 그 등장부터 LoL플레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기자간담회 모습 1주년 기념 간담회 자리에서 오진호 라이엇 게임즈 아시아대표가 발표한 내용은 한국형 챔피언 아리와 마찬가지로, 이 스킨에 대한 초기 6개월 간의 판매금액 모두를 한국 문화유산 보호와 지지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보호와 지지를 위해 장기적이고 꾸준한 노력을 약속드린 만큼 어찌보면 당연한 또 한번의 약속이었습니다.

판매금액 등에 대한 세부적인 활용 방안은 문화재청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 설명됐습니다. 한국 플레이어와 또 더 나아가 세계 플레이어들과 LoL 한국 서비스 1주년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제작된 특별한 스킨, 이 판매금액에 기반하여 또 어떠한 계획과 실행이 이뤄질지... 많은 분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인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