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임직원, 창덕궁 청정활동 및 한양도성 야행 활동 진행! 2017년 11월

2012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들은 1년에 2번씩 문화재 지킴이 활동으로 문화유적 청정활동 및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참가한 라이엇게임즈 임직원들

올해 5월에 이은 이번 활동에서는 '도심 속 세계문화유산 서울 문화야행'을 테마로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하네요! 특히 이번에는 ‘아프리카 프릭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소속 선수 및 감독, 코치 등도 참여를 했다고 하는데요.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들의 창덕궁 청정활동 모습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들과 아프리카 프릭스 프로게임단은 먼저 종로구에 위치한 창덕궁을 방문해 조선시대 역대 임금의 초상을 봉안하던 ‘신선원전(新璿源殿)’ 건축물 내부의 먼지를 털고 낙엽을 쓸어내는 청정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창덕궁 전각 및 후원을 거닐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려한 경관을 관람하고, 전통 궁궐 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창덕궁 근처 혜화문부터 흥인지문,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으로 이어지는 한양도성 낙산 구간 야간 산책 시간이 있었는데요, 참가자들이 청사초롱을 들고 서울 성곽과 야경을 함께 감상하면서, 한양도성에 대한 해설도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활동에 대해 아프리카 프릭스 소속 ‘마린’ 장경환 선수는 “이번 활동을 통해 평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LCK 경기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선수들이 문화재 보호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니 더욱 뜻깊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