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추가 기부 통해 근대 문화유산까지 지원한다! 2017년 10월

매년 이어온 라이엇 게임즈의 우리 문화유산 후원 약속. 2017년 10월에도 그 약속은 이어졌습니다! 바로 2017년 10월 19일, 문화재청과의 후원약정식을 통해 8억원의 추가 기부금을 전달한 것입니다.


좌측 - 이승현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 / 우측 - 김종진 문화재청장

이 후원약정식 행사에서 라이엇 게임즈는 그동안 힘써온 4대 고궁과 왕실 유물의 보존처리 및 연구, 문화유적지의 3D 정밀 측량,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활용 후원 등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근현대사의 문화유산도 지원할 것이라는 새로운 계획을 밝혔습니다. 근현대 문화유산 역시 우리가 보존하고 아껴야 할 소중한 문화재이기 때문이지요!

먼저 근대 문학 지원 사업부터 시작하는데요, 종로구 통인동에 위치한 근대문화유적인 ‘이상의 집’을 전시 및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보존관리 및 활용 사업을 지원합니다. 여러분도 천재 문학가 이상(李箱, 1910-1937)에 대해 잘 아실 텐데요, 이 건물은 그의 집 터에 만들어진 문화공간이자 이상과 관련된 기록이 남아있는 유일한 장소라고 하는 상당히 중요한 공간입니다. 이상의 집과 함께, 근대문학 분야의 등록문화재 보호 지원을 위해 윤동주 유고시집이 발견된 정병욱 가옥 등에도 기부금이 활용된다고 해요.

이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인류무형문화유산 지원, 궁궐 및 왕릉 보존관리 장비 지원 등 신규 사업에도 기부금이 사용되며, LoL 플레이어 및 청소년 등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문화재지킴이 프로그램의 예산을 2배 가량 증액했습니다. 이를 통한 더욱 다채롭고 고급화된 활동은 2018년부터 진행됩니다!

그리고 발표할 때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는 국외문화재 환수 작업에도 추가 사용할 기부금을 전달했답니다. 이로서 라이엇 게임즈는 2012년부터 무려 6년에 걸쳐 우리 문화재를 위해 사용할 기부금을 전달해오게 되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의 지치지 않는 우리 문화재 사랑과 지원 노력!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