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서원 3곳 3D 디지털 원형 기록화 완료! 2017년 01월

서원 3D 영상물 이미지

2017년 1월. ‘한국의 서원 3D 디지털 원형기록화’ 사업이 완료됐다는 기쁜 소식이 들렸습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014년 9월 문화재청과 지원 사업 하나를 약정한 바 있는데요. 바로 조선시대 한국 대표 교육 기관이자 한국인의 건축관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인 서원을 기록∙보전하기 위한 3D 정밀 측량 사업을 진행하기로 한 것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 착수에 들어가 2017년 1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죠.

3D 정밀 측량 사업의 대상이 되는 서원은 총 3곳이었습니다.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 충남 논산시 ‘돈암서원’, 전남 장성군 ‘필암서원’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서원들이 대상이었습니다.


소수서원 3D 측량 모습

라이엇 게임즈는 3곳 서원에 대한 3차원 레이저 측량을 진행하고 3D 입체 영상, 360 VR 영상, 고해상도 사진 등 각종 디지털 기록물을 제작했습니다.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협력을 통해 드론 항공 촬영 등 전문적 기술을 통한 작업도 성공적으로 마쳤죠.

3D 정밀 측량 사업으로 아주 귀중한 기록물들이 탄생했답니다. 이 자료들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해요.

먼저 3곳 서원의 3차원 기록데이터는 정밀실측, 기록화, 안전진단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데이터로 사용하게 됩니다. 정밀 측량을 통해 제작된 각종 동영상 및 사진, 기록물들은 문화유산의 체계적 연구∙관리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되며, 서원 활용사업의 기초자료와 함께 학술 및 전시 등의 문화콘텐츠 자료로 제공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국의 학교 및 국공립 도서관에 서원 360 VR 영상 등의 3D 입체 영상 및 2D 영상을 제공, 학생들이 서원을 보다 현실감 있고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 사이트 및 향교서원 전문사이트에 공개돼 상시적인 문화재 체험을 할 수 있게 하고, 연구,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료가 확대 활용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