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약정식 통한 8억 추가 기부, 문화 유산 보호는 계속된다! 2015년 09월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나가는 기업으로서
우리의 문화적 토대인 문화유산을 지키고, 알리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

-이승현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

2015년 9월.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라이엇 게임즈는 문화재청과 함께 ‘후원 약정식’을 진행했습니다.

약정식을 통해서는 총 8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투입할 계획을 발표 했는데요! 8억의 후원금이 더해져 라이엇 게임즈가 한국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내놓은 후원기금은 총 30억 원에 달하게 됐습니다.

약정식에서는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한 계획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해외 문화재 환수, 문화유산 보존 관리 및 각종 체험 교육, 행사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해외 문화재 환수 사업입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앞서 2013년부터 국외를 떠돌고 있는 우리 문화재의 제자리 찾기를 위한 후원을 지속해 왔습니다. 2014년에는 미국 허미티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석가삼존도’를 환수해 큰 이슈가 되기도 했었죠. 추가 후원금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외 문화재 환수 사업이 진행된 뒤, 어떤 문화재가 우리의 땅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될지 주목됩니다.

우리나라 주요 서원 3곳에 대한 3D 디지털 원형기록 사업 지원도 발표됐습니다. 경북 영주시의 소수서원, 충남 논산시의 돈암서원, 전남 장성군의 필암서원 세 곳이 대상입니다.

3D 디지털 원형기록 사업은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기록하는 작업입니다. 재난재해 등으로 인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훼손되었을 때 복원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되면서 동시에 홍보 및 교육활동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2년부터 진행된 LoL 게임 플레이어 참여형 프로젝트도 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우리 문화와 역사를 보다 가깝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