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무용 ‘춘앵전 무용복식’ 제작 함께하다 2015년 04월

▲춘앵전 무용복식을 착용한 가족의 모습

2015년 4월.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꾀꼬리 가족의 봄나들이’라는 이름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가족 단위로 궁중무용인 ‘춘앵전’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죠.


▲무신년진찬도의 춘앵전 모습

‘춘앵전’은 조선시대에 창작되어 지금까지도 전승되어오는 춤입니다. 봄에 버드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며 노래하는 꾀꼬리를 춤으로 표현한 것이죠. 순조 때 효명세자가 어머니인 순원숙황후의 40세 탄신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답니다.


▲춘앵전 공연 모습

춘앵전의 무용복식은 색이 선명하고 참 아름답습니다. 꾀꼬리를 상징하는 옷에 화관까지. 따스하고 화사한 봄날을 표현하기에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 ‘춘앵전 무용복식’ 제작에 함께했답니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본부 총괄 상무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어, 라이엇 게임즈 또한 멋진 무용복식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