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ter와 LoL멘토가 직접 참여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2013년 09월

9월 7일, 시원한 가을바람 속에 조금은 특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기존에는 LoL플레이어분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었었던 것에 반해, 금번에는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Rioter)와 LoL멘토 분들이 직접 교육 대상자로 참가하는 자리였습니다.

본래 문화재지킴이 역사교육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유산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관심을 키우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라이엇게임즈의 임직원 등도 플레이어의 눈높이에서 직접 그 교육을 경험하고자 한 것입니다. 임직원들 뿐 아니라 LoL멘토와 LoL e스포츠현장의 마스코트 '버프걸' 맹솔지 양도 이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역사 교육 프로그램 참여 모습 국립 고궁 박물관의 협조 하에 박물관의 대한제국실과 덕수궁을 연계한 ‘대한제국 황제의 꿈’이라는 주제로 이뤄진 이 날 교육은 대한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청각 수업과 박물관 내 전시실과 덕수궁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수업으로 구성됐습니다. 현장 수업 중에는 그룹별 미션 수행을 통해서 이 날 배운 내용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었도록 했습니다. 교육이 마무리된 후 참가자들은 “역사 교육이라는 점에서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실제로 참가해보니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았다”, “수업을 통해 들은 내용을 직접 전시실과 경복궁을 둘러보며 확인해 즐거웠다”, “앞으로도 많은 LoL플레이어분들이 이 프로그램에 관심 주시면 좋겠다”는 등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라이엇 게임즈에서 e스포츠 커뮤니케이션 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상무는 “역사를 포함해 문화 콘텐츠는 우리가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 마련”이라며 “라이엇 게임즈의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이어가는 데 있어, 임직원 스스로가 참되게 공감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 기꺼이 함께 해주신 LoL멘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의 참여와 함께 이뤄지는 '문화재 지킴이 참여프로그램- 역사 교육 프로그램"은 2013년 11월까지 월 1회 이상 계속 마련됩니다.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 발 가깝게 우리의 역사를 체험하는 이와 같은 자리에 대해 플레이어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