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스킨 기부금 6억, 문화재청 후원약정! 2013년 07월

라이엇 게임즈가 ‘문화재 지킴이’로서 다시 한번 플레이어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2013년 7월,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성균관 명륜당에서 문화재청(청장 변영섭)과 ‘후원 약정식’을 맺고 문화재청에 6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LoL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출시됐던 한국형 챔피언 ‘아리’의 초기 6개월 판매금으로 진행했던 기부에 이은 2번째 사회환원기금입니다.

이번에 기부한 6억 원은 한국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만든 한국형 스킨 <신바람 탈 샤코>의 초기 6개월 판매금 전액과 라이엇 게임즈의 별도 성금을 모은 총액입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신바람 탈 샤코>를 출시하던 당시 이 스킨의 초기 6개월 수익금을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지’를 위해 문화재청에 모두 기부하겠다고 발표했었습니다. 앞서 2012년 6월 문화재청에 전달한 5억 원 역시 ‘아리’의 초기 6개월 판매금을 전액 기부하겠다던 약속을 실천에 옮긴 것이었습니다.

문화재청 후원약정 모습 두 번의 기부 모두 플레이어 여러분이 마음을 열고 뜻을 보태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의 약속을 응원해주시고, 또 공감해주시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한국형 챔피언과 스킨을 구매해주셨습니다.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가꾸고 보존하는 데 시나브로 동참해 주신 것이지요. 그렇게 모아진 돈은 사회적 기부를 위한 값진 환원기금이 되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와 문화재청은 이 기부금을 ▲서울 문묘와 성균관에 대한 안내판 개선 ▲청소년 전통문화 체험 행사 지원 ▲성균관 명륜당 3D 정밀측량 ▲해외반출 문화재 환수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안내판 개선은 내외국인 관람객이 문화재를 쉽게 찾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밑거름이 되는 작업이며, 서원이나 향교에 체류하며 우리 역사 속 문화의 가치에 대해 토론해보는 청소년 전통문화 체험은 십대 감성에 맞춘 철학스테이입니다. 특히 첨단 기술과 고비용이 드는 3D 정밀측량은 문화재가 소실 또는 훼손됐을 때 완벽하게 복구하기 위한 과학적 사료가 되며, 역사교육 시청각 교재로도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해외반출 문화재 환수사업 역시 후손을 위해 누군가는 꼭 해야 할 고귀한 사업입니다. 안타깝게 해외로 유출된 문화유산을 다시 환수하는 작업이 성공한다면, 게임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