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에서 진행된 플레이어 역사 교육프로그램 2013년 05월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지’를 선언한 라이엇 게임즈가 2013년 5월 11일에도 LoL 플레이어들과 함께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에는 경복궁과 덕수궁에서의 교육이 진행되었지만, 이번에는 발을 넓혀 "창덕궁"에 대한 탐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찰칵찰칵 창덕궁 후원 사(四)경’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창덕궁의 역사를 바로 알고 곳곳에 숨겨진 빼어난 경관을 몸소 느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먼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창덕궁 후원에 대한 시청각 수업을 들은 뒤, ‘학문과 휴식’, ‘효명세자’, ‘다양한 정자’, ‘예술과 자연’ 등 4가지 테마를 가지고 궁 곳곳을 감상했습니다. 무엇보다 화창한 봄 햇살 속에 마주한 창덕궁은 빛이 나듯 아름다웠는데요. 고궁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플레이어분들이 직접 사진으로 찍고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보는 시간도 마련돼 특히 더 즐거웠습니다. 답답한 도시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자연으로 소풍을 떠나온 것 같아 특별한 휴식마저 선물해준 것 같았습니다.

문화재를 관람하는 플레이어 이날 교육 현장에는 LoL공식 팬사이트(네이버 커뮤니티)를 통해 참석을 신청해주신 20여 명의 플레이어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토요일 오전 일찍부터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참석해준 플레이어분들의 열정과 관심 덕분에 경복궁, 덕수궁에 이은 3번째 ‘문화재 지킴이 플레이어 참여 프로그램’ 역시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 라이엇 게임즈의 e스포츠 커뮤니케이션 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권정현 상무는, “역사의 실제 현장에서 체험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LoL 플레이어의 관심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며, “앞으로도 한국 플레이어들과 더욱 깊이 소통하며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지하는데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