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직원과 함께하는 1박 2일 문화재지킴이 캠프 2018년 05월

1박 2일 문화재지킴이 캠프에 참가한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들

매년 우리 문화재를 찾는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들이 2018년에는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함께 1박 2일 동안 호남 지역(전주‧광주‧장성)의 문화재 및 문화유산을 다녀왔습니다! 2018년부터 전세계의 라이엇 게임즈 오피스들이 함께 5월 한 달 간 각 지역별로 의미가 있는 사회환원활동을 진행하는 ‘Global Service Day’를 진행했는데요. 한국에서는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진행하기 위해 1박 2일 간의 문화재지킴이 캠프를 다녀오게 됐습니다.

4월 30일에는 전주한옥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전주향교를 찾아 전주전통문화연수원장의 진행 아래 선비의 삼례(三禮)로 알려진 사상견례(士相見禮), 향음주례(鄕飮酒禮)와 향사례(鄕射禮)를 체험했습니다. 향음주례란 조선시대 서원의 선비들이 학덕과 연륜 높은 스승을 주빈(主賓)으로 모시고 올바른 주례를 배우는 의식이며 향사례는 서원의 학업을 완수한 사람 중 현자를 국왕 추천의 선택을 활쏘기로 진행하는 의식이랍니다. 또, 퇴계 이황 선생과 8년간 서신으로 철학논쟁을 한 것으로 유명한 고봉 기대승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광주의 월봉서원에서 서원의 역사 및 공간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프 2일차에는 문화재로 지정된 전국 9곳 서원 중 한 곳이자 호남의 상징이 할 수 있는 필암서원을 찾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콩기름을 내려 건축물을 관리하는 전통 문화유산 보존 방식인 ‘콩땜’ 작업을 직접 진행해 보기도 했습니다.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라이엇 게임즈 직원 이응호(29) 씨는 “전통문화체험과 청정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느끼고 보호에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라이어터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참여한 행사라 더욱 뜻 깊게 느껴졌다”고 캠프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습니다. 1박 2일동안 좋은 추억도 쌓고, 전통 문화체험도 하고,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들에게는 더엎이 의미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