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플레이어와의 사회환원 약속 2011년 09월

라이엇 게임즈는 2011년 9월, 한국 지사인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설립을 발표하고 연내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서비스 론칭을 약속 드리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수 많은 전문 기자분들이 참석하셨으며, 라이엇 게임즈의 브랜든 벡 대표를 비롯하여, 해외사업 총괄 니콜로 부사장, 라이엇 게임즈 오진호 아시아대표 등이 모두 함께했습니다.

한국형 신챔프 아리 이 자리에서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하게 된 배경과 그 의미, 앞으로의 포부 등을 비롯해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비스에 대한 계획 등 많은 부분이 발표되었으며 “한국형 챔피언” 아리의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구미호 전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매력적인 여성 챔피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아리(Ahri)>라는 예쁜 이름은 이후 플레이어분들께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직접 지어주셨습니다.

특히 이날 이 자리에서, 라이엇 게임즈의 오진호 아시아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이야기하며 <아리> 챔피언에 대해 “향후 6개월 간의 모든 판매금액을 모아 한국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한국 사회와 한국 플레이어를 위한 결정이었으며 무엇보다 <플레이어 여러분과 함께 나눈 첫 번째 약속>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약속은 게임서비스 6개월 뒤인, 2012년 6월에 지켜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