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그리고 한국문화유산 2012년 06월

라이엇 게임즈는 '플레이어를 중심에 두는 기업'으로서 Player-focused라는 기업의 철학에 근거해, 한국 서비스 론칭 이전부터 우리의 사회적인 역할을 고민했습니다. 한국 플레이어와 한국 사회를 위해 어떠한 것을 함께 할 수 있을까, 또 기여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라이엇 게임즈는 그 고민의 첫 번째 답으로써, '한국 문화유산 보호와 지지'를 위한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촉패 문화재 지킴이로서의 라이엇 게임즈의 행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론칭 그 이전부터 시작됐습니다. 한국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구미호 전설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한국형 챔피언 <아리(Ahri)>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문화유산이야말로 세계적인 수준으로 너무나 뛰어나고 소중한 인류의 유산이라는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많은 플레이어 분들께 그 소중함을 넓게 전하고, 더 큰 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에 '한국 문화유산 보호와 지지'를 위한 사회환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단기적인 실천이나 이벤트 형식의 사회환원 활동 보다는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실천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지난해부터 국립 고궁 박물관의 조선시대 왕실유물 보존처리 작업 지원을 비롯해, 임직원(Rioter)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하는 청정활동과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 등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 유적지에 대해 안내판 개선 및 3D 정밀 측량 사업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안타깝게도 외국에 반출되어 있는 우리의 문화재를 환수하는 부분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앞으로도, 한국 플레이어와 한국 사회를 위해 또 우리의 문화유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실천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